한국경제TV 와우넷 김병전 파트너는 29일 "최근 주식시장은 시장을 자극할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재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전제, "많이 오른 종목보다는 낙폭과대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볼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파트너는 이날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이같이 종목선정 방법 및 전략에 대해 밝히고 "특히 12월에는 적어도 금리 인상이 에상되는 만큼 그동안 상승폭이 적었던 은행업종에 관심을 두고 그중에서도 특히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기업은행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라고 덧붙였다.김 파트너는이날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장중 공개방송을 진행하고,관심 유망주 및 투자전략에 대해 더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온라인 공개방송 참여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0년간 억울한 최씨 옥살이’ 누가 보상해주나?ㆍ열애 이시영 “온 국민이 인정해”....얼굴도 핏도 갈수록 예뻐져ㆍ신동빈 롯데회장 구속영장 기각ㆍ실종 초등생 “미스테리로 남을까”...팔달교에서 그날 무슨 일이?ㆍ`라디오스타`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맺은 비밀 약속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