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길을 연 최고의 CEO…다산경영상 주인공
제25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이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왼쪽부터 윤증현 다산경영상 심사위원장(전 기획재정부 장관),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부인 윤진애 씨와 김 회장,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과 부인 박순애 씨,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