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후드 전문 기업 하츠, 엘리카 후드 및 디퓨저 공식 수입 판매국내에서 이탈리아 후드 브랜드 `엘리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감성과 기술력을 집약한 브랜드로, 이미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로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할 정도로 인기를 얻어 왔다.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공식 수입/판매처인 국내 주방 후드 전문 기업 하츠 (대표 김성식)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복잡한 구매 절차와 관세, A/S가 불가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공식 수입처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더 현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하츠는 엘리카 제품 중, 버티고(Vertigo), 스페이스(Space), 웨이브(Wave), 그레이스(Grace), 제니스(Zenith), 오엠(OM), 엘리블락9(ELIBLOC9)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특히 오엠은 엘리카 후드 중 스터디셀러 모델로 기능의 탁월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킨다. 기존 후드 제품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외관 디자인과 부드러운 재질의 터치스크린 스위치는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기도 했다.하츠는 엘리카의 후드뿐만 아니라 아로마 디퓨저 `마리에`도 수입 공급하고 있다. 마리에 아로마 디퓨저는 무 알코올, 항 알러지, 천연 성분을 활용한 향기 캡슐을 사용한 디퓨저로 8가지의 향으로 구성됐다.관계자는 "엘리카는 주거공간이나 주방을 예술공간으로 끌어올릴 만큼 뛰어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후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공식 수입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보트 사고로 사망 ‘페르난데스’...“아버지가 곧 될 것, 행복해 했는데”ㆍ미 대선 tv토론 시작, `힐러리 vs 트럼프` 생중계 어디서 보나ㆍ이광종 감독 별세 ‘국내외 스포츠계 휘청’...“어떻게 이럴 수가” 애도ㆍ카카오 실적·주가 악화…임지훈 교체설 `솔솔`ㆍ[내일날씨] 전국에 `가을비` 예고…늦더위 물러날 듯ⓒ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