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드래곤 테크놀로지(Hongkong Yan Dragon Technology Co., Limited)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매직리전’이 안드로이드 누적 다운로드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매직리전’은 다양한 영웅들을 모아 덱을 조합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영웅들의 전략적인 진형 배치와 타이밍에 맞게 스킬을 사용으로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특히 ‘매직리전’은 4명의 영웅이 모두 살아 있어도 리더 마법사만을 쓰러뜨리면 전투에서 승리하는 전투 시스템으로 리더 마법사가 전투에서 그 무엇보다 핵심포인트라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전략 RPG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진영 대전, PVP, 길드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것으로 평가받는다.최근 업데이트에서는 탈 것 시스템이 추가 되었는데 진귀한 탈것들은 메인 마법사만이 탈 수 있고, 탈 것을 이용하면 전투 시 자신의 팀 전체에 버프 효과가 적용되어 더욱 유리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페이스북 공유하기 기능도 추가되어 친구들을 보다 쉽게 초대하고, 초대 보상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전했다.‘매직리전’은 출시 하자마자 특유의 리더 마법사 시스템과 전략적인 전투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최근 탈 것 시스템, 공유하기 시스템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더욱 빠른 속도로 유저들이 증가했고, 이번에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게 됐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MIA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날벼락같은 죽음 `충격`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ㆍ[전문] 정준영 기자회견, "동영상 장난삼아 찍은 것..전 여친도 인지"ㆍ호세 페르난데스 보트 사고로 사망… "모두가 사랑한 선수" 추모 행렬ㆍ‘보트 사고로 사망’ 호세 페르난데스, “태어날 아이는 어쩌나” 팬들 ‘비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