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26일 S90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새차는 S80 출시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텔리세이프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기본으로 적용 되었고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 기간 동안 소모품을 무상 지원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5,990만~7,490만원이다.

[포토]볼보차, 10년만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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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