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가 독일 최대 태양광 업체인 솔라월드(Solarworld AG)와 태양전지용 다결정 실리콘웨이퍼 공급에 대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이번 계약에 따라 웅진에너지는 솔라월드AG에 내년 1월부터 1년간 144메가와트급 3천만 장의 실리콘웨이퍼를 공급할 예정입니다.웅진에너지가 납품할 태양전지용 다결정 실리콘웨이퍼 공급가액은 현재 시가로 약 231억 원이며, 이 회사의 작년 매출 대비 14.1%에 해당합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MIA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날벼락같은 죽음 `충격`ㆍ[전문] 정준영 기자회견, "동영상 장난삼아 찍은 것..전 여친도 인지"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ㆍ`문제적 남자` 최정문, 날짜만 듣고 요일 맞춰 내.."그레고리력 이후만 가능"ㆍ한국인 1인당 금융자산 세계 21위...부채는 아시아 3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