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자세 요가와 고양이 자세 요가 효능이 관심을 모은다.문지애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tvN `쓸모있는 남자들`에서 고양이 요가를 선보였다. 먼저 고양이처럼 자세를 취한 뒤 바닥에 엎드려 팔을 편다. 머리를 들어 하늘을 쳐다 본다. 이어 고양이처럼 몸을 굽힌 뒤 시선은 아래로 향한다. 이 자세를 반복한다.고양이 자세는 요통과 변비, 소화 장애에 효과가 있다. 한편, 이와 함께 박쥐 자세도 배워두면 좋다.박쥐 자세는 척추와 엉덩이의 바른 자세를 돕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 박쥐 요가는 지면에 엉덩이를 댄 상태에서 상반신을 세우고 발뒤꿈치에 힘을 줘 다리를 쭉 뻗어준다. 천천히 심호흡하면서 복부→가슴→턱 순서로 전방으로 기울인다. 이후 다시 몸을 들어 올리고 다리를 모아준다. (사진=tvN `쓸모있는 남자들` 캡처)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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