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임창정(44)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직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언론을 통해 그녀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임창정은 소속사를 통해 "힘들 때 옆에 있어 준 사람"이라며 "나의 상처에 대한 선입견 없이 보듬어줬다"고 애정을 나타냈다.뮤직비디오 속 여자 친구는 뽀얀 피부와 큰 눈을 가진 미모의 여성이다. 이 여성은 올해 초 임창정의 광고 촬영에 들렀다가 그의 권유로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임창정은 그동안 몇 달 째 공개 데이트를 하고 다녔다. 그리고 그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일반인으로 20대 후반의 요가강사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결혼으로 갈지는 의문이다” “연예인 지망생 같다” 등의 의견부터 “축하한다” “부럽다” “임창정 아이들을 키울 생각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등 여러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비비안 남친’ 쿠시, 日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스토킹? SNS 폭로글 확산ㆍ대전 미귀가 여대생 “살아 있었다”...남친과 함께 전남 여수서 발견ㆍ대전 실종 여대생 남자친구, 경찰전화에 주기도문?…의문·우려 증폭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