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톳이 주목받고 있다. 톳은 바다의 불로초로 불린다.다른 식품에 비해 무기질이 풍부하고 철분(시금치의 3배 이상)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다 이와 함께 칼슘-칼륨도 가득 들어있어 스트레스가 쌓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비만인 사람들에게도 추천된다.톳은 조상들이 자주 먹은 음식이다. 식량이 부족했던 보릿고개 시절 곡식에 섞어서 톳밥을 지어 먹어 영양을 보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사람들도 톳을 좋아해 전량 일본으로 수출될 만큼 인기가 높은 해조류다.(사진=KBS 6시 내 고향 캡처)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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