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숲세권·교육·미래가치의 명품…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관심 집중-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 직주근접 아파트, 미니신도시급… 하이테크배후 `미래가치` 상승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개인적인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아 주로 중대형 아파트에 적용됐던 마법같은 4-Bay 평면설계가 중소형에도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바뀌면서 분양가 및 관리비 부담이 적으면서도 공간활용도가 높고 난방비가 절감되는 4-Bay가 대세로 자리잡게 된것.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실수요자 취향에 발맞춰 다양한 평면과 넓은 실사용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수납공간 위주의 설계를 하고 있다.이처럼 공간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모든 방과 거실에 햇볕을 들일 수 있는 4-BAY 평면설계아파트는 다용도 공간으로 쓸 수 있는 독립적인 알파룸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주방과 거실이 통해있어 3베이 설계로 지어진 같은 평형대의 아파트보다 공간적 기능성과 실용성이 뛰어나다.한편 쌍용건설이 4-Bay가 적용된 중소형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를 구미산단 확장단지에 전용면적 84㎡, 115㎡ 총 757가구를 공급한다. 세계 곳곳에 랜드마크 건설로 신뢰를 쌓아 온 쌍용건설이 구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명품 브랜드 아파트이다.직주근접형 4-BAY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브랜드 아파트는 힐링, 교육, 숲세권, 미래가치가 모두 갖춰진 구미산단 노른자위 이기도 하다. 쌍용건설은 오랫동안 축적 되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내진설계를 적용했다.`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의 84㎡ A, B, C, D형에 적용된 판상형 4-BAY는 맞통풍 구조에 마스터존이 특화됐으며, 알파공간의 활용(4 Room 또는 펜트리)도 또한 우수하다. 또한 가변형 벽체가 도입돼 공간활용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이와 더불어 84㎡E형에 적용된 탑상형(이형) 4-BAY의 경우 안방과 거실의 기능을 강조하던 단조로운 패턴에서 탈피해판상형과 혼합된 형태로 지어지며, 수납을 극대화 한 평면을 도입 했다. 알파공간(4 Room), 가변형, (워크인) 복도 수납장 등이 특징이다.특히 중형인 115㎡(42평형)형에 적용된 4-BAY는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으며, 4 Room, 현관 양방향 수납(워크인), 대형 주방펜트리, 안방 드레스장으로 꾸며져 있다.`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의 평면설계는 양호한 단위세대 평면으로 4-BAY, 4 Room, 3면 개방형 설계, 가변형 공간, 알파공간 도입으로 활용도가 상승됐다.이와 함께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는 구미지역 최초로 단지내에 캠핑장이 조성되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져 집앞에서 피크닉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특별한 힐링을 누리게 된다. 또 지상에 차가 없이 공원으로 꾸며진 쌍용예가만의 특화된 친환경 조경 `숲세권(피톤치드 숲)`이 주어진다.교육환경도 입주시점에 맞춰 속속 초· 중· 고교 7곳이 개교된다. 지난 2015년 설립이 승인된 인덕초가 2018년 3월 개교를 기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덕중 신설계획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통과돼 2019년 3월 개교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확장단지 내에 초교 2곳, 중교 1곳, 고교 2곳이 더 설립될 예정이다.한편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가 건설되는 구미산단은 성장동력 움직임도 활발하다.도레이첨단소재가 탄소클러스터와 별도로 약 1000억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위생용 스판본드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또 추가적으로 2020년까지 산업용 하이테크 스판본드 생산라인 3~4개를 증설할 계획으로 있다.특히 LG디스플레이는 구미산단에 △2008년 1조3600억원 △2010년 1조원 △2011년 1조3500억원 △2012년 1조2000억원 △2013년 8326억원 △2015년 1조500억원 △2016년 5000억원(LG전자) △2016년 1000억~2000억원 △2016년 4500억원 투자 등 지난 2008~2016년까지 8조원의 투자를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 웅진에너지가 4단지에 1000억원 규모의 태양광웨이퍼 생산시설을 조성한다. 이처럼 구미산단은 기업입주와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구미산단 4단지와 5단지 중간 확장단지에 건설되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는 구미 최고 선호지역인 옥계지역과 차로 2분여 정도면 갈 수 있을 정도로 인접해 있다. 또한 5단지인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 이어서 미래가치 상승력이 매우 높다. 인근 산업단지로의 이동은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이용하면 된다.이에 따라 디벨로퍼 지앤P&D가 시행을,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고있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는 내진설계, 확장된 생활공간, 친환경 숲단지, 교육, 미래 발전가치 등을 동시에 누리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돼 내 집 마련 실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발생된 지진 영향으로 내진설계가 된 새 아파트에 대한 구매 욕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모델하우스(구미시 신평동 330번지)는 23일 오픈하며,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 이틀간 1순위와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된다. 계약은 10월 11~13일 삼일동안 이뤄지며,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비비안 남친’ 쿠시, 日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스토킹? SNS 폭로글 확산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ㆍ대전 실종 여대생 남자친구, 경찰전화에 주기도문?…의문·우려 증폭ㆍ주택 대출 금리 바닥 찍고 상승?··고정·변동금리 모두 올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