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인피니트/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인피니트/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인피니트가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인피니트가 걸그룹 댄스에 도전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개인 카드를 놓고 걸그룹 댄스 배틀을 펼쳤다. 먼저 동우는 EXID의 ‘위아래’를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우현과 엘은 트와이스의 ‘치어업’을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호야는 카리스마 버전의 러블리즈의 ‘아츄’를 소화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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