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2-3번지에 시공되는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했다.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지하철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자가용 이용시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을 이용해 서울 사당과 방배 강남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이용시 경기도 하남시와 김포시 등 수도권 위성도시로 한번에 이동 가능하다.오피스텔 근처에 국회의사당과 함께 공공기관, 언론기관, 금융기관이 밀집해 직장인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오피스텔 특성상 IFC몰을 포함 쇼핑o식당시설이 많아 혼자 거주해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도보로 이용 가능한 여의도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이 있어 공원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지하7층-지상 16층 규모로 세워지고 ㈜한라에서 시공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업시설, 지상 2층은 업무시설이며, 지상 3층부터 16층이 오피스텔로 구성했다.총 7가지 오피스텔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용면적 22㎡~24㎡형의 경우 내부에 슬라이딩도어를 적용해 침실공간과 거실 공간을 분리와 통합으로 사용 가능하다.소형 오피스텔에 처음으로 홈바를 도입했고, 16층 펜트하우스는2룸+테라스형태에 2Bay구조, 많은 수납공간을 마련해 신혼부부가 살기에도 좋다.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현재 오픈됐고,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 빌딩 1층에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보아, 모태미녀 인증… 오똑한 콧날 "인형같아"ㆍ허민♥정인욱 열애,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 또 누가 있나?ㆍ경주 지진으로 첨성대 정자석 또 3.8㎝ 이동…문화재 피해 속출ㆍ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이상하게 꼬였네”...반응 ‘극과 극’ㆍ일본, 태풍 `말라카스` 이어 `규모 6.3` 지진… `엎친 데 덮친` 재난에 불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