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비만클리닉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돕기에 나섰습니다.365mc병원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습니다.협약식에서 365mc는 전자줄넘기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체육교사 지원 등 관련 프로그램 지원비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김하진 대표원장은 "소아비만은 365mc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로, 다양한 형태로 꾸준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형돈 작가 데뷔 “뭘하든 돋보여”...시나리오 보고도 못믿어!ㆍ조보아, 모태미녀 인증… 오똑한 콧날 "인형같아"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핏빛 기운 감지한 이지은, `고려 광종` 정체 알았다ㆍ윤석민 김시온 “이런 만남 영화같아”....독보적 만남 ‘부러워’ㆍ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주연 “매력적인 영화”...일본에서 벌써 난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