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33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여진이 전국에서도 감지됐다.이처럼 1주일 만에 다시 경주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하자 인근 대구에서는 관련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또 광주·전남에서도 건물이 약하게 흔들리는 등 진동이 감지됐다.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여전히 ‘여진’이라며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 시민들은 “더 이상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없다”고 sns에 글을 남기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드래곤-고마츠 나나 열애설, “더이상 감당 못해” SNS 해킹때문?ㆍ이동국 밀친 이종성 `황당`… 축구팬 비난 쏟아져 "개념없다, 인성이 뻔해"ㆍ지드래곤 열애설, 고마츠 나나 “지용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ㆍ고마츠 나나는 성덕? 꾸준한 지드래곤 열혈팬 인증 "멋진 사람·마음 빼앗겼다"ㆍ윤석민 김시온 ‘이렇게 사랑해봐’ 약혼...“김시온 매력에 푹 빠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