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내일(19일)부터 개통 순서대로 갤럭시노트7을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SK텔레콤은 이번 달 30일까지 개통한 순서에 맞춰 구매한 매장에서 교환을 진행합니다.SK텔레콤 직영 온라인몰에서 산 소비자는 T월드 다이렉트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택배를 통해 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KT도 이번 달 30일까지 구매한 대리점에서 교환을 진행합니다.직영 온라인몰 `올레샵`에서 산 고객은 `교환예약 시스템`을 이용해 원하는 직영 매장을 선택한 뒤 예약한 날짜에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됩니다.LG유플러스는 구매 매장에 상관없이 전 매장에서 새 제품으로 바꿔준다는 방침입니다.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노트7 새 제품 40만대를 국내 이동통신사에 공급해 제품 교환을 마무리하고, 판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슈퍼맨` 설아·대박 아빠 동국 따라잡기.."너무 귀여워"ㆍ`아는형님` 박나래, 김희철 "어디 맞은 데가 있어? 주사 부리다 맞은 거 말고"ㆍ`무한도전` 유재석X엑소…"자기 모습만 비치면 연습을 계속하더라" 부담감 토로ㆍ`마리텔` 우주소녀 성소, 초밀착 서핑슈트 눈길 `완벽한 몸매 자랑`ㆍ연휴 마지막 날 공항 혼잡..`43만명` 몰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