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렌(I-REN)의 이진과 보영이 11일 오후 7시 경기도 일산 원마운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지난 8월 24일 `엉덩이`라는 곡을 발표한 아이렌은 윤, 이진, 국화, 보영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쇼케이스에서 `엉덩이`를 비롯해서 다비치의 `8282`, 휘트니 휴스턴의 `런투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냈다.연예기획취재팀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포토]46세 박소현, 28세 유빈-양정원에 밀리지 않는 숨막히는 뒤태ㆍ뉴욕증시, 금리인상 우려에 하락…다우 0.49%↓ㆍ[오늘날씨] 충남·남부지방에 호우특보 발효… `태풍경로` 촉각ㆍ김포도시철도 개통 호재,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9월 23일 오픈ㆍ현대중공업 시총 증가율 10대 그룹 중 1위…LG·롯데 하위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