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렌(I-REN)의 윤과 보영이 11일 오후 7시 경기도 일산 원마운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8월 24일 `엉덩이`라는 곡을 발표한 아이렌은 윤, 이진, 국화, 보영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쇼케이스에서 `엉덩이`를 비롯해서 다비치의 `8282`, 휘트니 휴스턴의 `런투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냈다.연예기획취재팀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경주 규모 5.8 지진, 여진 공포에 학교도 혼란…학생·학교간 마찰ㆍ`불타는 청춘` 오솔미 합류..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는 최성국?ㆍ김준수 하니 결별 소식에… "똑단발, 방송서 울때부터 헤어진 듯" 이별 시기(?) 추측 쏟아져ㆍ비정상회담 아미라 `밀랍 인형?`ㆍ`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학창시절 노안 에피소드 공개.."택시 기사님에 붕어빵 권했더니 집에 가서 애들 주라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