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 분당지점이 매주 월요일 21시까지 야간창구를 운영합니다.세람저축은행은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야간창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33올빼미 정기적금`도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가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연 3.3% 금리가 적용됩니다.세람저축은행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 등에 금융거래 편의성의 제공을 목적으로 야간창구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햇살론과 사잇돌2 대출 등의 상담 및 신청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관련 업무와 예·적금 상품 등의 서비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본형 건축비 인상...분양가 상승ㆍ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이통사, 오늘(12일)부터 임대폰 지급ㆍ박찬호 아내 박리혜 “우아해보여요”...자꾸만 눈이가 ‘미모 지존’ㆍ`진짜사나이` 이시영 "7급 공무원 출신.. 퇴직금 두둑이 챙겨" 이력 끝판왕ㆍ유재석 엑소 “가장 핫한 그룹, 한번에 뜬다”...충격적인 변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