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 선보인 ‘송파 두산위브’ 1순위 청약결과 23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103명이 몰리면서 평균 2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주택형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4㎡의 경우 46가구 모집에 1,292명이 몰리면서 28.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59㎡ 역시 185가구 모집에 3,811명이 청약 접수를해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송파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이며, 전용면적 59~84㎡ 총 269가구 규모로 이뤄졌으며 주택형별로는 전용 59㎡ 215가구, 84㎡ 54가구입니다.당첨자는 21일에 발표하고, 계약기간은 27일~29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마련돼 있습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윤아 심경 고백에 절친 엄지원·윤현숙 응원… "상처받지마, 힘내자"[전문]ㆍ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망, 아내에 보내지 못한 메시지 "사랑한다, 미안하다"ㆍ몽드드 물티슈, 세균 기준치 초과 공식사과…문제제품 전량리콜 ‘대상은?’ㆍ`해피투게더3` 제시 "가슴성형 악플, 내 돈 내고 수술한거니 감출 필요 없다"ㆍ임종룡 "대우조선 부도나면 국책은행 13조원 손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