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송민호, 바비 / 사진=네이버 V앱 ‘MOBB 타운 라이브’ 캡처
가수 송민호, 바비 / 사진=네이버 V앱 ‘MOBB 타운 라이브’ 캡처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 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MOBB 타운 라이브(MOBB TOWN LIVE)’에서는 송민호와 바비가 출연해 그동안의 스케줄에 대해 전했다.

송민호는 “엄청 오랜만이다”며 방송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고 바비 역시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저희가 그동안 뭐하고 지냈는지 설명을 해보자”고 청했다.

송민호는 “저는 뮤비 촬영도 하고, 작업과 연습 등 되게 바쁘게 지냈다”고 전했고 바비는 “아이콘이 일본에서 투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곡 작업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었다”고 오랜만의 인사를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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