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에 추가 탈락자 두 명이 결정됐다.8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3’ 촬영 중 두명의 추가 탈락자가 발생했다. 이는 세미 파이널 직전에 발생한 영구 탈락자 결정전에서 나왔다.앞서 제이니와 하주연이 영구 탈락한 바 있다. 남은 래퍼는 자이언트핑크,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그레이스, 전소연, 애쉬비로 총 8명이다. 이들 중 두명의 탈락자는 세미 파이널 진출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이어 관계자는 “남은 여섯 명의 래퍼 중 세미 파이널과 파이널을 거쳐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며 “이미 세미 파이널의 일부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함부로 애틋하게’ 원로배우 故 김진구 애도자막 “명복을 빕니다”ㆍ11년만에 사망 “비극은 기르던 개 때문”...안면이식女 ‘어쩌다?’ㆍ송윤아 심경고백, `불륜설` 꼬리표 "고통 극심"… 해명·법적대응도 소용없어?ㆍ무기징역 확정 “여친과 여친 친구까지 잔혹하게”...충격과 공포ㆍ엄지원, ‘심경고백’ 송윤아에 응원댓글 “언니는 고운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