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기준금리 인상 관련 이슈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미국 현지시각 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98포인트(0.06%) 하락한 1만8,526.1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8.02포인트(0.15%) 높은 5,283.93에, S&P 500 지수는 0.33포인트(0.02%) 내린 2,186.1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이날 아이폰7을 공개한 애플의 주가는 0.6% 올랐고,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닌텐도의 주식예탁증서도 28% 급등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1년만에 사망 “비극은 기르던 개 때문”...안면이식女 ‘어쩌다?’ㆍ무기징역 확정 “여친과 여친 친구까지 잔혹하게”...충격과 공포ㆍ세븐 이다해 열애 “평생 소장하고 싶어”…둘이 어울린다고 난리ㆍ‘함부로 애틋하게’ 원로배우 故 김진구 애도자막 “명복을 빕니다”ㆍ엄지원, ‘심경고백’ 송윤아에 응원댓글 “언니는 고운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