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이경규가 간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D이경규가 간다는 이 때문에 기자회견 직후, 주요 포털 화제의 핫이슈로 떠올랏다.PD이경규가 간다가 이처럼 조명을 받는 까닭은 예능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경규(56)가 PD로 변신했기 때문.이경규는 MBC에브리원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PD 이경규가 간다`에서 TV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PD로 변신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맡는 1인 3역을 한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베테랑은 역시 달라” “프로 피디들도 그를 인정하는군” “못하는 게 뭘까?” “이경규표 예능을 만들어주세요”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24명 숨지고 91명 부상? 29명 숨지고 97명 부상한 수도 카불ㆍ로또 40억 아들, "가족 처벌해 달라" 78세 노모 고소ㆍ서울우유,79년만에 우유업계 매출 1위 자리 매일유업에 내줘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박시은 죽음, 분노의 남주혁까지 `애틋한 사각관계`… 시청률↑ㆍ`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금메달리스트 황예슬 선수와 유도 대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