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코랄 두 가지 컬러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공들여 화장해도 어딘가 밋밋해 보이는 날이 있다. 이때, 화사한 블러셔를 살짝 두드려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에 생기가 돈다. 반드시 챙겨 바르는 색조화장품이 뭐냐고 물으면 대다수의 여성들이 블러셔를 꼽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다양한 색과 제형의 블러셔를 만나볼 수 있는데, 최근에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쿠션 블러셔가 인기를 끄는 추세다. 생기 있는 컬러감에 피부에 은은한 광을 낼 수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손색이 없는 데다가, 밀림 없이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이에 반트365도 최근 쿠션 블러셔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라인 VT의 `브이티 쿠션 블러셔`가 바로 그 주인공. 업체 측은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주산 벚꽃추출물 100%와 꿀추추물을 사용해 물광·빛광·윤광의 3광(光)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밀착력이 우수해 애플존에 고르게 분포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촉촉한 에멀전 제형으로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볼터치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깨끗하고 매끈하게 유지돼 수정 화장을 번거로워하는 여성들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블러셔는 핑크와 코랄컬러 두 가지로 나눠서 출시됐다. 핑크 블러셔 컬러는 동양인에게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피부 톤을 환하고 어려 보이게 해주는 베이비 핑크로, 전체적인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핑크에 오렌지가 가미된 느낌의 살구색의 코랄 컬러는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느낌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반트365 관계자는 "쿨톤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핑크 컬러와 웜톤에 잘 어울리는 오렌지빛 코랄 컬러로 피부 톤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재미도 있다"며, "마카롱을 닮은 심플하고 예쁜 케이스로 올가을 여심을 저격할 가을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더마-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반트365는 겟잇뷰티, 화장대를부탁해, 언니네핫초이스 등 각종 뷰티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화해 뷰티어워드와 겟잇뷰티 순위에 오르며 추천 제품으로 언급되고 있다. `물광팩트`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인 쿠션팩트에 이어 최근에는 피부 톤을 매끈하고 촉촉하게 완성해주는 `브이티 쿠션베이스`를 출시한 바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24명 숨지고 91명 부상? 29명 숨지고 97명 부상한 수도 카불ㆍ로또 40억 아들, "가족 처벌해 달라" 78세 노모 고소ㆍ서울우유,79년만에 우유업계 매출 1위 자리 매일유업에 내줘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박시은 죽음, 분노의 남주혁까지 `애틋한 사각관계`… 시청률↑ㆍ`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금메달리스트 황예슬 선수와 유도 대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