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과 패셔니스타 클라라의 공항패션이 화제다.3일 해외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구구단의 소이, 미나, 나영은 재킷과 블라우스, 슬립원피스 등 편안하면서도 본인의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나는 화이트에 네이비 라인이 포인트인 셔츠로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나영은 슬립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시스루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6일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한 클라라는 와인 블라우스 하나로 완벽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와인 컬러에 화이트 라인이 매력적인 블라우스를 선택,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나영 스타일이 심플한 듯 에지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4명 숨지고 91명 부상? 29명 숨지고 97명 부상한 수도 카불ㆍ로또 40억 아들, "가족 처벌해 달라" 78세 노모 고소ㆍ`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금메달리스트 황예슬 선수와 유도 대결ㆍ서울우유,79년만에 우유업계 매출 1위 자리 매일유업에 내줘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박시은 죽음, 분노의 남주혁까지 `애틋한 사각관계`… 시청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