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김경란 아나운서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Plus ‘손맛토크쇼 베테랑’ 론칭간담회 사회를 맡고 있다.

‘손맛토크쇼 베테랑’은 방송 최초로 ‘낚시’와 ‘토크’를 결합, 스타를 낚으려는 MC들과 낚이지 않으려는 스타들의 토크 한판 승부를 선보일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국진, 윤정수, 김구라, 배우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

김경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있다.
김경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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