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 정문국)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5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엽니다.`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의 재능 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저축, 신용관리 등 올바른 금융생활과 소비습관은 조기 금융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ING생명의 프로 FC들이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4명 숨지고 91명 부상? 29명 숨지고 97명 부상한 수도 카불ㆍ`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금메달리스트 황예슬 선수와 유도 대결ㆍ이상우 “행복의 바다 속으로”…김소연 열애, 결혼이 다가온다?ㆍ이상우 김소연 열애 "데이트는 어린이대공원에서"… 못말리는 대공원 사랑? 팬들도 인정ㆍ‘삭발’ 투혼 김보성 “머리 밀면 기가 막혀”...의리란 이런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