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숙박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비스를 출시했다.롯데호텔은 자사가 운영하는 여러 체인 호텔들의 대표 객실패키지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보고 쉽게 예약할 수 있는 `스페셜 딜`(Special Deals) 페이지를 선보였다.스페셜 딜 페이지는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L7호텔 등의 패키지를 예약할 수 있다.일찍 예약하면 혜택을 주는 `얼리버드` 상품들도 스페셜 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롯데호텔은 상품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거나 객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고 예약을 더 빨리 확정할수록 더 큰 할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예를 들어 롯데시티호텔명동의 경우 30일 전에 예약을 확정하면 15%, 60일전 예약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잠실 롯데호텔월드는 28일전에 예약하면 30%, 56일전에는 34%를 할인받게 된다.당일 잔여 객실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타임커머스 기능의 `라스트 미닛`도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조선시대 귀여운 착각녀로 첫 등장ㆍ카이 크리스탈 “고통줬다 살렸다”… 사생활 공격 기가 막혀ㆍ주현미, 남편 임동신 언급 "음악 포기하고 내게 다 쏟았다"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5회, 아이유-강하늘 맺어질까?… 이준기 외사랑 시작ㆍ김영란법,`결국` 무기명 골프회원권 시장에 직격탄··`거래 실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