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킥보드 코리아는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근호 유소년 자선축구대회`에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이근호 유소년자선축구대회에 이벤트 체험존을 운영해 펌프트랙 존에서 마이크로킥보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이근호 유소년자선축구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4학년까지 전국에서 총 57개 팀 600여명 이상의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참가했다. 또 자선경매 행사를 마련했으며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유소년 축구선수 및 장애어린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관계자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후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취지가 있을 때 마다 후원에 나서 많은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킥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마이크로킥보드는 킥보드 브랜드로 1996년 스위스에서 설립됐으며 5일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조선시대 귀여운 착각녀로 첫 등장ㆍ카이 크리스탈 “고통줬다 살렸다”… 사생활 공격 기가 막혀ㆍ주현미, 남편 임동신 언급 "음악 포기하고 내게 다 쏟았다"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5회, 아이유-강하늘 맺어질까?… 이준기 외사랑 시작ㆍ김영란법,`결국` 무기명 골프회원권 시장에 직격탄··`거래 실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