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박경혜 / 사진제공=모션미디어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박경혜 / 사진제공=모션미디어
‘저 하늘에 태양이’ 박경혜의 대본 초집중 모드가 포착됐다.

5일 소속사 모션미디어 측은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연습에 빠진 박경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든 박경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경혜는 손수 필기를 하며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하는 등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 연습에 몰두하고 있어 드라마에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경혜는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운수 회사 마녀 감독 고성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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