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구입시기와 상관없이 신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습니다.삼성전자는 갤노트7의 발화 원인을 배터리셀 결함으로 확인하고 판매를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갤럭시노트7의 자재 수급 상황을 고려해 제품 준비 기간에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태웅 “마음 고생 심했나?” 경찰 출석으로 활동 ‘적신호’ㆍ12호 태풍 `남테운` 북상, `천둥·번개 동반` 주말까지 많은 비...이동경로는?ㆍ엄태웅 경찰 출석, 충격에 빠진 임신 초기 아내 윤혜진…"건강 이상 생겼다"ㆍ`성폭행 혐의` 엄태웅 경찰 출석, 고소녀와 진술 엇갈려… 경찰 "증거물 확보"ㆍ고구마 칼로리, 소지섭 7kg 감량 비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