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 `투베로정`의 제조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1일 공시했습니다.투베로는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인 피마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약입니다.앞서 보령제약은 2013년 이뇨 복합제, 올해 상반기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 제조 허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7만 명 대피령 “공포스럽고 두려워”....아무 것도 필요없어ㆍ삼성전자, 이통3사에 `갤노트7` 공급 중단ㆍ가수 한혜진, 남편이 선물한 `상상초월` 대저택… 화려한 인테리어 남달라ㆍ사이다 강수정 “이런 하트 보셨나요?” 비키니 발언 ‘깜놀’ㆍ조윤선 인사청문회, 고성·막말 ‘아수라장’…손혜원 “닥치세요” 발언 사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