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희망과자' 프로젝트 시작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실종된 2만명의 아동 중 아직까지 생사 확인이 어려운 실종 아동은 210명에 달한다”며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자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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