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강수정 컴백으로 그녀의 근황이 화제다.사이다 강수정은 31일 인터뷰에서 자신의 근황에 대해 "홍콩에 아직 살고 있고 2014년 아들을 출산해서 지난주에 딱 2살이 됐다"며 "너무 귀엽게 잘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사이다`는 10명의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짜 코미디 배틀과 입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팬들은 “더욱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 “예쁘고 편해졌어요” “힐링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세요” “오래도록 예쁜 원조 아나테이너”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조윤선 인사청문회, “닥치세요” 욕설·고성 속 파행…오후 2시 속개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