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가 31일 2천번째 매장인 용인신갈점을 개장하고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1호점을 중앙대점을 연 이디야커피는 커피전문점 중 처음으로 매장 수가 2천개가 됐다.이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1년 정도 앞당겨 2천호점 돌파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이디야 측은 설명했다.이디야는 지방 출점 등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가맹점수를 3천개로 늘릴 계획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가장 큰 고민은? "딸의 사춘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