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산업은행을 비롯한 한진해운 채권단이 지난 30일 관리절차중단을 결정을 확인했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한진해운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는 30일 자율협약에 의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부결하고,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추가 연장하지 않기로 결의했습니다.한진해운은 향후 회생절차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가장 큰 고민은? "딸의 사춘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