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인사이트] 작지만 완벽한 기술력으로 공기의 질을 바꾸다, 공기정화기 전문기업 에어비타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공기는 무려 1만리터가 넘는다. 얼마나 좋은 공기를 마시는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이다.특히 최근 미세먼지의 증가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면서 많은 이들이 공기정화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에어비타는 공기정화기는 꼭 비싸고 커야만 하는가에 의문을 품은 이길순대표의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오랜 노력 끝에 작고 예쁜 디자인의 공기정화기를 개발했지만 국내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결국 해외시장에 먼저 진출해 그 성능을 인정받고 국내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게 됐다.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뛰어난 공기정화기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에어비타의 성공스토리를8월 31일 (수) 오후 8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형돈 작가 데뷔 “뭘하든 돋보여”...시나리오 보고도 못믿어!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핏빛 기운 감지한 이지은, `고려 광종` 정체 알았다ㆍ윤석민 김시온 “이런 만남 영화같아”....독보적 만남 ‘부러워’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시청자 포섭 中ㆍ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주연 “매력적인 영화”...일본에서 벌써 난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