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피트니스 스타들의 부트캠프 현장이 공개됐다.30일 서울 여의도 리복 센티넬 IFC 박스에서는 아리즈웰과 함께 부트캠프로 몸매를 가꾸는 피트니스 스타들의 운동 노하우가 집중 조명됐다. 2014 머슬마니아 아시아 스포츠 모델 1위 주이형, 2014 머슬마니아 스포츠 모델 쇼트3위 전송이, 2016 나바코리아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효정이 자리를 빛냈다.부트캠프는 체중저항과 소도구를 활용해 멋지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체력강화 프로그램으로 근력, 유연성, 지구력 등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인간의 움직임(Human Movement)을 향상시켜 몸과 마음의 건강한 변화를 추구하는 운동이다.(사진=왼쪽부터 주이형, 김효정, 전송이)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란, 13년 전 겪은 아픔 드디어 극복하나 싶더니…"남편,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 해"ㆍ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치인트 발탁...설명 필요없어 “인기 대단”ㆍ‘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재혼 가능성 언급 “딸도 알고 있어”ㆍ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18년 아니고?” 스토리 주목해 “기막혀”ㆍ아수라 무한도전 “섭외력 역대급”...확실히 달라 ‘감탄사 연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