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B.A.P / 사진제공=MBC 뮤직 ‘B.A.P의 어느 멋진 날’
그룹 B.A.P / 사진제공=MBC 뮤직 ‘B.A.P의 어느 멋진 날’
그룹 비에이피(B.A.P)가 데뷔 후 최초로 단독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비에이피는 오는 10월 MBC 뮤직 ‘비에이피의 어느 멋진 날’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숨겨왔던 예능감을 선보인다.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리얼리티 방송인만큼 비에이피 멤버들은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먹방은 물론, 짜릿한 액티비티 등 멤버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과감히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비에이피의 어느 멋진 날’은 데뷔 5년 만에 최초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이라는 점과 기존 포맷과는 달리 일반인 시청자 1명을 선정해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비에이피와 함께 여행을 떠날 행운의 주인공 1인은 하와이로 떠나 비에이피 멤버들로부터 ‘어느 멋진 날’을 선물 받게 된다.

‘비에이피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10월 중 MBC 뮤직,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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