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가 스타일러스 펜에 기울기 센서를 별도 부착하지 않고도 펜기울기를 인식하는 `디지타이저 시스템`이라는 특허를 오늘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터치스크린과 연동되는 트레이스의 스타일러스 펜은 다른 회사의 펜과 달리 간단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분실 시 재구매에 큰 어려움이나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이는 디지타이저를 이루는 펜을 간단히 개발하고, 펜기울기를 디지타이저 솔루션이 자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특허기술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트레이스는 "별도 부품이나 센서없이 펜기울기를 인식하는 제품기술은 당사가 연속으로 6번째 전방위 특허군으로 취득해 당사의 권리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견고해지고 있다"라며 "관련 디지타이저 영업 범위도 한층 더 넓혀지게 되어 실적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란, 13년 전 겪은 아픔 드디어 극복하나 싶더니…"남편,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 해"ㆍ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치인트 발탁...설명 필요없어 “인기 대단”ㆍ아수라 무한도전 “섭외력 역대급”...확실히 달라 ‘감탄사 연발’ㆍ‘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재혼 가능성 언급 “딸도 알고 있어”ㆍ농약사이다 무기징역 확정, 상주 마을엔 ‘적막 뿐’…“분위기 회복 어렵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