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오연서, 소녀시대 유리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와 함께 한 캠페인 프로젝트 ‘#furlafeeling’의 뮤즈로 발탁돼 청담동 핫스팟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공개된 엘르와 인스타일 9월호 화보에서 김하늘, 오연서, 유리는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로 도시여성의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한 세련된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9월말 방송되는 드라마를 통해 4년 만의 컴백을 예고한 배우 김하늘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롱 코트, 베이지 컬러의 세련된 미니 클럽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또한 오연서는 발랄한 단발머리와 함께 강렬한 레드컬러의 미디엄 클럽백을 매치하여 섹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화보 속 소녀시대 유리는 블랙의 시스루 롱 드레스에 카키 컬러의 트렌치 코치, 그리고 블루컬러의 미니 클럽백을 매치함으로써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세련된 룩을 소개했다.이외에도 패션모델 고소현, 주선영, 인플루언서 방송인 박가원, 스타일리스트 김지혜, 플로리스트 최민지, 파티쉐 유민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대표 정재옥 등총 10명의 패션 피플들이 참여한 패션 캠페인 프로젝트 ‘#furlafeeling’는 2030을 대표하는 여성들이 자신만의 클럽백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패션 캠페인으로 모던하고 감각적인 클럽백 연출법을 제안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안철수 내년 대선 출마선언, "국민 우습게 보는 나라..이대로 안된다"ㆍ우사인볼트, 여성 10명과 광란의 파티? 케이시배넷과 결혼 깨지나ㆍLG화학 "4년 안에 고부가제품 매출 2배로"...7조원 목표ㆍKIA, 천적 두산 잡고 3연승.. 임창용, 오재원 견제구 `옥에 티`ㆍ`휴먼다큐` 김한석 "중학교 동창이었던 아내, `TV는 사랑을 싣고` 통해 재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