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차승원/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차승원/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식구들이 고창 고인돌 박물관을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유해진,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이 고인돌 박물관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더운 집으로 돌아가기 싫어하며 에어컨 투어에 나섰다. 결국 네 사람은 고창 고인돌 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미니어처 전시물을 구경하던 차승원은 “설비부와 요리부가 나눠져 있다”며 신기해 했고, 네 사람은 애니매이션까지 관람하며 에어컨 투어를 즐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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