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정찬우와 이영자가 2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찬우이영자_0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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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아시아 유일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서 올해는 행사기간을 9일로 늘려 역대급 라인업과 다양한 코미디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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