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새롭게 오픈한 발렌티노 신세계 센텀시티점 부티크를 방문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 손태영은 결혼 8년 차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보이며 부러움을 샀다. 이날 손태영은 블랙 컬러의 레이스탑에 하우스만의 크래프트맨십이 돋보이는 두 가지 다른 종류의 레이스로 이루어진 에이치라인 스커트를 매칭했다.권상우는 손태영의 룩에 맞추기라도 한 듯 모노톤의 룩이 눈에 띈다. 권상우는 락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락스터드 언타이틀’ 컬렉션의 그레이 니트와 블랙 팬츠를 착용하며 둘만의 시크하고 우아한 커플룩을 선보였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균성, ‘단발 싹둑’ 되찾은 상남자 외모…‘이모→오빠’ 폭발적 반응ㆍ강균성, 단발머리 `싹둑` 파격 변신…아이돌 아냐? 훈내폴폴ㆍ배구여제 김연경, 리우의 `식빵 요정` 등극에 "깜짝 놀라"ㆍ`해피투게더3` 딘딘, 지드래곤 향한 `무한 팬심`… "대충 춰도 춤선 예쁘다"ㆍ[롯데 2인자 이인원 자살] 검찰 조사 앞두고 심적 부담 느낀 듯ⓒ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