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내 귀에 캔디’ / 사진=방송화면 캡처
tvN ‘내 귀에 캔디’ / 사진=방송화면 캡처
‘내 귀에 캔디’ 서장훈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서장훈이 캔디 나타샤와 통화하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나타샤는 서장훈에게 “부정적인 것만 고치면 될 것 같다”며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하루종일 체크하면서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109번을 했다”며 “이제 긍정리액션을 나하고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서장훈과 나타샤는 긍정적인 대화를 주고받으려고 노력했고, 서장훈은 이에 “오늘 되게 많이 힐링을 받았단 느낌을 받는다”며 “너무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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