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오마이걸 진이 소식에 또 다른 거식증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거식증 오마이걸 진이 이슈가 터지면서, 다른 걸그룹 멤버들도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바로 그 것.거식증 오마이걸 진이와 관련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마이걸 팬카페에 전체 공지를 게시하고 "진이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팬들은 “다른 걸그룹도 비슷한 환경일 듯” “소속사들의 문제”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기획사들은 반성하고 각성해야”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나 혼자 산다` 헤이즈 소신 고백, "가진 것도 없으면서 `내가 최고`라고 말하는 건.."ㆍ윤일병 사건 주범 “37년 후 석방”...징역 40년 확정, 분노 폭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