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정규 광고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고객에 따라 변화하는 페이스북 맞춤타겟 광고 솔루션 ‘타겟북’

마케팅에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되면서 마케팅을 위한 솔루션은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다. 빅 데이터와 트랙킹, 퍼스널라이제이션은 물론이고 AR, VR, 비콘과 O2O의 융합으로 더욱 창조적인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요구되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마케팅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16 부산국제광고제 ad:tech@AD STARS’가 오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디지털마케팅을 위한 첨단 테크놀로지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업계 최고 리더들의 키노트와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경험하게 된다. 올해는 ‘깨다(Break, 破)’라는 주제로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물론 애드테크를 통해 효과적인 광고 전달이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래매틱 광고, 컨텐츠 마케팅, 소셜미디어, 영상, 모바일 등 다양한 이슈의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가운데 모바일 광고 시장에 특화된 유니드컴즈의 ‘타겟북'이 눈길을 끈다.

타겟북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정규 광고를 편리하고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온라인 쇼핑몰 등의 이커머스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판매되는 상품을 광고 소재로 활용하여 직접적인 판매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그 동안의 참여형 광고, 비정규적 바이럴마케팅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타겟북은 자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정리/분석해 12가지 고객그룹을 정의하고 가장 효율적인 광고배달/노출을 설계한 후 12가지 랜딩페이지로 최적의 전환을 만든다. 신규고객 3그룹에는 이상적인 브랜딩과 신규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낼 만한 비디오와 이미지가 혼합된 크리에이티브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리드고객 7그룹에는 장바구니, 유입검색어, 리뷰확인 등 시선을 사로잡는 7가지 리드 이벤트를 통해 리타게팅, 리마케팅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다. 휴면고객 2그룹에는 신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프로모션을 반영한 크리에이티브를 노출시킨다.

기존 참여형 광고가 정확한 효과 분석이 되지 않을뿐더러 운영 자체에 어려움이 많았던 데 반해 타겟북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광고 마스터 어드민을 제공해 효율 측정에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광고 소재 자동화 제작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오토 빌더'를 최초로 선보이며 편리한 광고 운영을 지원한다.

유니드컴즈 황윤식 이사는 “금번에 개최되는 부산 국제광고제 애드테크 행사는 광고의 ‘정의’부터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선진화된 광고 시스템이 향후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본사는 타겟북 서비스를 필두로 국내 광고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타겟북은 애드테크 참가를 기념하여 전문화된 광고 기술과 분석을 통한 모바일 사이트 구축 컨설팅 및 운영 수수료 5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유니드컴즈는 ‘스마트스킨’이라는 이름으로 GA(google Analytics) 시스템 기반 국내 SMB(online ecommerce)의 모바일 사이트를 기획하고 제작해 왔다. 설립 3년 만에 국내 1천여 개의 고객사를 유치해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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