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을 위한 추석 귀향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기아차는 총 100명의 고객에게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6박 7일간 시승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합니다.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제공되는 차량은 ▲K5(60대) ▲니로(10대) ▲스포티지(10대) ▲쏘렌토(10대) ▲카니발(10대) 등 총 100대입니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8월 22일부터 9월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에서 희망 차종과 사연을 적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기아차는 9월 6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입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마사지업소서 강제 성관계? “내막 확인 중”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ㆍ`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F영화부터 브렉시트 토론까지 선보인다ㆍ삼성 `갤노트7` 돌풍…혁신 통했다ㆍ`싸우자 귀신아` 최지나, 김소현과 애틋 모녀 다정 셀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