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오늘도 본방시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몬스터` 대본을 들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리우 올림픽 중계 여파로 무려 3회가 결방되며 시청률이 하락하는 아픔을 맞봤다.종영까지 3회 남은 `몬스터`는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ㆍ`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F영화부터 브렉시트 토론까지 선보인다ㆍ삼성 `갤노트7` 돌풍…혁신 통했다ㆍ목동 재수학원 원장, 경영난에 돌연 잠적…수능 코앞인데 수험생 어쩌나ㆍ사드 제3 후보지, 성주 골프장?…"성지가 바로 근처인데.." 원불교 근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