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와 호날두. (사진=맥그리거 페이스북)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호날두를 동물로 표현해 새삼 화제다.맥그리거는 지난달 24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맥그리거와 호날두가 상체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호날두의 조각 같은 복근과 맥그리거의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맥그리거는 "나의 형제 호날두가 체육관에 왔다. 그는 동물이다"라고 표현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동물 같은 몸이네" "근육 터질 것 같아" "운동 열심히 했네" "우와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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